AWS에서 웹서버 구축 프로젝트를 마치며: 실수연발

마지막주 (5주차)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결과물을 웹서버에 올려보고, 설정파일을 만들면서 마무리 되었다. 기존에 본인 PC에서 localhost를 통해 테스트 했던것과 같은 결과물이지만,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고,

지인들에게 보여진다는 점에서 뿌듯할것 같다.

나만 그런생각하나?

프로젝트라는 작업의 시작과 끝

사실, 이번 강의에서 내가 얻고 싶었던것은, “프로젝트”라는 작업의 시작과 끝을 경험해보는것과 결과물이였다.
그런면에서 난, 내가 취하고자 한것을 이미 취했다 생각한다.

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다더니
그동안 만든 결과물에 살점을 더하고 싶은 욕구가 슬금슬금 올라온다.
개발 프로젝트 Plus 과정에 들어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난 40대다.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보다 많이 늦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해야한다.

지금 일기쓰고 있을 시간이 없네요. 다른 코스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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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클럽 #AWS #아마존웹서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