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단일상품 등록 페이지의 주문페이지
구현기능:
- 로딩시 실시간 환율 정보 표시
- 주문내역 서버DB에 저장
- 주문 접수된 내역 화면 하단에 출력
사용툴 및 언어:
- HTML, CSS, Javascript
- Python: pycharm
- MongoDB: Robo3T
최종결과물 프로젝트 진행중 난해했던 부분이 있다면…
HTML이나 스크립트를 활용해서 페이지만을 구성하는 작업은 수정하는 부분이 눈에 바로바로 보이고,
에러 역시 힘들지 않게 참조 할 수 있었던 반면, 이번 작업은 사용자UI – 서버 – DB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의 설정이 쉽지 않았다. 강의에서 제공된 기본골격과 이전 작업물을 비교/참조하며 수업에서
짚어준 작업단위를 하나씩 짚어가면 도움이 될듯.
처음에 데이터를 넣는 경우,
테이블이 없으면 DB 쪽에서 자동으로 테이블을
생성해주는데, 테이블생성경로를 확인 안해서,
3번이나 DB이름을 바꿔가면서 테스트한 흔적
(shopping, shoppingmall, shoppingMall).
비록, 2시간이나 헤맸지만,
앞으로 같은 실수는 안할만큼 뜨겁게 데였다.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근무한지 15년이 되어간다.
IT와 관련된 분야였지만, 크게 개발, 네트워크, 웹/도메인 관련 업무로 분류되며,
내가 사는 나라가 바뀔때 근무하는 분야도 바꼈다.
왜…?
왜… 개발에서 네트워크로 이직했고, 웹/도메인 관련분야로 이직했을까…
처음엔 IT와 관련된 여러분야의 기술을 알고 싶었고, 그렇게하는게 나의 케리어를 높혀가는 줄 알았다고해야하나…
그렇게 나는 이 세분야를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5년정도씩 근무했고,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모호한 경력을 가진채….(에씌)
물론,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된 경우도 있긴하다.
특히, 마지막 웹/도메인 관련 분야의 경우 내가 하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그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던 일을 찾다보니… 사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던것이니.
혹시, 전직이나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라” 라는 애매모호한 말 말고…
- 스킬
- 기존 내 케리어와의 연관성
물론,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좋은 급여와 근무조건에서 좋은 사람들과 성취도 높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직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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