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 많으시죠? 네, 잘 알죠.
화면에 보이는 큰애가 6살이고, 작은애가 곧 4살이 됩니다.
둘이 한참 다투기도 하고, 잘 놀기도하는데, 보통은…1분마다 반복되는거 같네요. ㅋㅋㅋ
잘노는가 싶으면 금방 징징대고…
한쪽이 징징대는가 싶으면…
다른한쪽이 와서 고자질하고…
그렇게 이쪽도 저쪽도 편들어주기 애매한 상황이 이어지다가도, 곧 잘 놉니다.
쉽지 않죠?
아들이 보여준 “아들이 있어서 아빠에게 좋은점 두번째!” ㅋㅋ
이건 정말 아빠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요?
공감하시는 아빠들 계시면 댓글 좋아요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