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빠가) 행여라도, 절대! 저렇게 술을 마시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오해하시면 억울합니다.
애가 2살 전쯤이였던거 같네요.
오전에 밥먹이고 오전잠을 잤던거 같습니다.
저 역시 밤 근무였기에, 오전잠자는 딸래미 옆에서 같이 잠을 잤죠.
그렇게. 한시간쯤 잤을까..?
누군가 쳐다보는 기분에 눈을 떠보니 딸아이가 옆에서 저러고 물을 마시고 있네요.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 영상으로 남겼는데.
이번에 사이트 만들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 이 딸아이는 만3살10개월, (6월에 만4살이 되네요.)
그럼, 재밌게 보시고~
앞으로도 캐리언 종종 놀러오세요~